2007년 11월 08일
글로벌 기업들의 인도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노하우
◎ 인도 진출 글로벌 기업들은 종종 언어/문화 차이로 비즈니스 의사소통에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음. 인도 영어는 악센트나 발음, 숙어, 뉘앙스 등이 미국 영어와 다르며 특히 상사나 거래 상대방으로부터 부탁이나 지시를 받았을 때 절대 No라고 말하지 않는 특징을 보임. 글로벌 기업들은 언어/문화 차이로 빚어지는 오해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글로벌 사고를 가진 현지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현지 관습과 언어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할 것임
● 인도인들은 글로벌 공통어인 영어를 구사한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인도 영어는 미국 영어와 차이가 나는 부분이 많아 인도 진출 기업들이 종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음 ⇒ 인도인들은 미국 영어의 질문(question)을 요청(request)으로 받아들이거나 미국 영어 톤(voice tone)에 익숙하지 않은 반면 미국인들은 인도 영어의 슬랭(slang)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 호소
● 인도 영어의 가장 특징은 인도인들이 단호하게 No라고 말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며 No라고 말해야 할 상황에서 단순히 침묵하거나 “될 거예요(it'll be done)"라고 한다든지 일단 Yes라도 대답해놓고 그냥 상황을 지켜보기만 하는 태도가 대다수임 ⇒ 상대방의 제의를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동양권 문화에서 흔히 발견되는 특징이지만 순응주의가 깊이 뿌리박힌 인도에서는 그 정도가 심함
☞ 텍사스대 교수 Mahajan은 No라고 말하지 않는 인도 문화는 사회/경제적 성공의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No라고 말하면 비즈니스를 그르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임을 지적
● 또한 인도에서는 비즈니스를 성사시키기 위해 무리하게 일을 밀어붙이는 것은 금물이며(인도인들을 초초하게 만들 뿐임) 순리대로 흐르게 두는 것이 현명한 태도임. 언성을 높이는 것도 비즈니스 분위기를 해칠 수 있으므로 목소리를 차분하고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
● 인도 영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도 영자지 The Hindu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되며 커뮤니케이션 오해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현지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좋음
♣ 보스 인터내셔널의 Meader 사장은 글로벌한 사고를 지닌 현지 직원을 채용하고 이들과 돈독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화상회의를 통해 정기 모임을 갖는 한편 인도 영어와 미국 영어 둘 다 능통한 직원을 항상 대동한다고 밝힘. 또한 현지 직원들이 좀처럼 No라고 말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무를 하달한 후에 업무 진행 프로세스를 매일매일 확인하고 직원들의 근로 환경과
능력을 세심히 관찰함
● 한편 인도도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고 세계화로 커뮤니케이션 갭도 좁혀지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인도인들도 글로벌 비즈니스 관습에 익숙해 질 것이라 기대
* 참고자료: ‘How to tell when yes really means no,' Wall Street Journal, '07. 10/31
● 인도인들은 글로벌 공통어인 영어를 구사한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인도 영어는 미국 영어와 차이가 나는 부분이 많아 인도 진출 기업들이 종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음 ⇒ 인도인들은 미국 영어의 질문(question)을 요청(request)으로 받아들이거나 미국 영어 톤(voice tone)에 익숙하지 않은 반면 미국인들은 인도 영어의 슬랭(slang)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 호소
● 인도 영어의 가장 특징은 인도인들이 단호하게 No라고 말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며 No라고 말해야 할 상황에서 단순히 침묵하거나 “될 거예요(it'll be done)"라고 한다든지 일단 Yes라도 대답해놓고 그냥 상황을 지켜보기만 하는 태도가 대다수임 ⇒ 상대방의 제의를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동양권 문화에서 흔히 발견되는 특징이지만 순응주의가 깊이 뿌리박힌 인도에서는 그 정도가 심함
☞ 텍사스대 교수 Mahajan은 No라고 말하지 않는 인도 문화는 사회/경제적 성공의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No라고 말하면 비즈니스를 그르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임을 지적
● 또한 인도에서는 비즈니스를 성사시키기 위해 무리하게 일을 밀어붙이는 것은 금물이며(인도인들을 초초하게 만들 뿐임) 순리대로 흐르게 두는 것이 현명한 태도임. 언성을 높이는 것도 비즈니스 분위기를 해칠 수 있으므로 목소리를 차분하고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
● 인도 영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도 영자지 The Hindu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되며 커뮤니케이션 오해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현지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좋음
♣ 보스 인터내셔널의 Meader 사장은 글로벌한 사고를 지닌 현지 직원을 채용하고 이들과 돈독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화상회의를 통해 정기 모임을 갖는 한편 인도 영어와 미국 영어 둘 다 능통한 직원을 항상 대동한다고 밝힘. 또한 현지 직원들이 좀처럼 No라고 말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무를 하달한 후에 업무 진행 프로세스를 매일매일 확인하고 직원들의 근로 환경과
능력을 세심히 관찰함
● 한편 인도도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고 세계화로 커뮤니케이션 갭도 좁혀지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인도인들도 글로벌 비즈니스 관습에 익숙해 질 것이라 기대
* 참고자료: ‘How to tell when yes really means no,' Wall Street Journal, '07. 10/31
# by | 2007/11/08 09:46 | Others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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